바텍이 치과용 영상기기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다. 쏟아지는 치과 영상정보를 분석해 진단을 돕는 원천기술을 확보, `디지털 자산(데이터)`에 기반한 소프트웨어(SW)로 시장을 석권한다는 목표다.
바텍은 올해 AI 기반 치과용 이미징 진단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으며, 자회사 이우소프트 내 10여명으로 구성된 AI 개발실을 편성, 원천기술 확보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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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1위 향하는 바텍, AI 기술에 승부 건다
(출처: 전자신문 정용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