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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치과용 프리미엄 3D Green CT 중국 현지 제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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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바텍이 10월 상해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그린18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jpg

 

 

- 고성능 프리미엄 CT ‘Green 18(그린일팔)’ 중국내 제조 인증 획득

- 3D CT Green Smart 누적 판매 3천대 기록 발표, 최단 기간 최대 판매해

- 보급형-고성능 CT 풀라인업 갖추고 중국 3D 시장 1위 공략 가속화

 

글로벌 소형CT 전문기업 바텍(043150, www.vatech.co.kr)이 치과용 3D CT ‘Green 18(그린일팔)’의 중국 제조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바텍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중국 내수용 치과 3D CT의 현지 생산을 시작한다.

 

바텍의 이번 3D CT 현지 생산 발표는, 급성장하는 중국 시장에 맞춘 적극적 현지화 전략으로 눈길을 끈다. 바텍은 제조 인증을 위해 중국 내 3대 국립병원과 협업해 임상 테스트를 진행했다. 절차가 까다로운 중국 제조 인증을 획득하며, 시장의 신뢰를 얻었다는 평가다. 바텍은 2D에 이어 3D CT까지 현지 생산 체계를 갖추며, 치과용 영상장비 생산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 가격과 서비스 양 측면에서 중국 내 외산 기업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우위를 점하게 됐다.

 

‘Green 18’의 중국 판매 확대로 인한 매출과 수익성 확대도 예측된다. ‘Green 18’은 바텍이 중국에 출시한 CT FOV(촬영면적)가 가장 큰 제품이다. 저선량에도 선명한 영상 획득이 가능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북미, 유럽 등 선진국에서 인기가 높다. 중국은 임플란트, 교정 등 치과용 CT를 이용한 고부가가치 진료 시장의 성장율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가다. 이에 따라, 영상품질과 성능에서 프리미엄 급 CT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를 빠르게 선점할 것이라는 기대다.

 

바텍은 10월 말 상해에서 개최된 치과전시회 ‘DenTech China 2020’을 통해 ‘Green 18’을 공식 출시했다. 이와 동시에 2년 전 출시한 ‘Green Smart(그린 스마트)’ 판매대수가 3천대를 돌파했다는 기록도 공개했다. 단일 모델 제품으로 1국가 내 최단 기간, 최대 판매 기록이다. 신제품 ‘Green 18’ 출시로 보급형-고성능 CT로 고객을 세분화해, 중국 치과용 엑스레이 전체 시장 1위 공략을 가속화한다.

 

바텍 노효준 중국 법인장은중국 법인 설립 후 15년 간의 치열한 노력 끝에, 2D 파노라마에 이어 3D CT까지 현지 생산체계를 갖췄다. 현지에서 바텍은 신뢰와 성능으로 대표되는 최고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탄탄한 유통망 구축, 발 빠른 AS와 여타 기업들이 시도하지 못한 현지 생산 공장 등이 성공의 기반이 됐다.”, “Green 18 생산과 출시를 계기로, 중국시장에서도 프리미엄 Green CT 도입 붐을 일으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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