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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2년 연속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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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텍사회공헌 기여 인정받아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글로벌 CSR을 통해인류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기업가치 실현

 

글로벌 치과 영상장비 전문기업 바텍(043150, www.vatech.co.kr)이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에서 주관하는 ‘2020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은 일자리 창출사회봉사지역발전산업발전해외봉사 등 5개 부문에서 사회공헌활동으로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개인단체기업 및 기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바텍은 2년 연속 사회봉사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바텍의 사회공헌 활동은 기술과 의료지역사회환경생활 속 나눔으로 나뉜다주요 활동으로는 전 구성원이 급여우수리 모금으로 치료 사각지대 환우를 후원하는 ‘1.1.1.희망캠페인’과 화성시 황계 2통 지역주민의 주거 환경 개선과 정서를 지원하기 위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11村’ 활동이 있다.

 

지난 해부터는 나눔활동을 해외로 넓혔다베트남 소외지역인 타이응우옌성 다이뜨 현에 교육의료자생인프라 구축 지원 등 지역상생을 위한 CSV사업을 한베문화교류센터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바텍은 베트남 빈곤층 학생 60여명에게 고교 졸업 시까지 최대 12년간 장학금을 매달 후원해 균등한 교육 기회와 환경을 지원한다또한소외지역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교육문화센터를 베트남 다이뜨 현에 건립해 지역내 문화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고자 한다.

 

 

 

바텍 현정훈 대표이사는, “바텍의 ‘최고, 혁신, 나눔’의 가치에 기반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 발굴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바텍은 사람을 이롭게 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인류의 건강한 삶을 지키는 소명 아래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환원,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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