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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창준 바텍 회장, '글로벌 1위' 한우물 팠다

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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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네트웍스 그룹은 덴탈 이미징 분야의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성장한 벤처 신화의 주인공이다.

그 바탕에는 20여 년 간 '글로벌 1위 기술력'이라는 한 우물만을 파고든 뚝심이 있었다.

외환위기 직후 존망의 갈림길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과감히 덴탈 이미징 시장에 진출했고 어느덧 자산총액 1조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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