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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제54회 위드데이 현장

20180719

7월의 위드데이 현장을 여러분들에게 소개해드립니다.

무더운 날씨를 시원한 진행으로 잠시나마 행복하게 해주실 MC는 과제디자인팀의 오정인 기사와 출하품질파트 유혜정 기사가 맡아주셨습니다.

두분의 통통 튀는 진행 덕분에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7월 위드데이가 시작되었는데요

7월의 첫 코너는 2018년 상반기 CSR 현황 보고로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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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는 많은 분들이 다양한 CSR 활동에 참여를 해주셨는데요~

그 중에서도 연구소 직원분들이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셨습니다.

상반기 CSR 참여는 강로욱 책임연구원, 김윤이 주임기사, 홍명미 책임이 최다 봉사활동 인원 Top 3에 선정되었습니다.

세 분을 비롯한 바텍 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훈훈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반기에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될 예정이니 모두들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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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2018년 상반기 실적 현황을 김선범 본부장님께서 직접 설명해 주셨습니다.

지난 반년간 열심히 달려온 바텍이 과연 어떤 성과를 내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단순한 실적에 대한 내용뿐만이 아니라 바텍의 임직원들이 각각의 위치에서 맡고 있는 업무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상반기에는 바텍 직원분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달려주신 덕분에 전년 대비 20% 이상의 성장을 보였습니다.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바텍의 모습에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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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신규입사자 자기소개 코너가 진행되었습니다.

7월에는 시스템제조팀 조승민 기사님과 설비기술파트 이기업 선임기사님께서 새로운 가족이 되셨습니다.

앞으로 바텍에서의 멋진 활약상을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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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의 마지막 코너는 바텍 올바른 기업문화 만들기 였습니다.

건전한 회식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112, 119, 222 등 다양한 캠페인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는 것이 회식이 아니라 절제도 하면서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올바른 회식문화라는 것을 소개하였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지금보다 더 건전한 회식문화가 만들어질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워크샵을 다녀온 본부들의 그 현장을 영상으로 시청을 하였는데요,

참석하신 모든 분들이 워크샵을 통해서 단합의 시간을 갖고 서로를 더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7월의 위드데이 현장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8월 위드데이는 8월 16일에 여러분들을 찾아올 예정이니 모두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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