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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지멘스 틈새 노렸더니"…바텍, 미·중·유럽서 '승승장구'

2017.04.17

Pax-i3D Smart(1).jpg

 

 


치과용 영상 진단장비 전문업체인 바텍은 지난 해 매출 2390억원, 영업이익 456억원을 달성하는 등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사상 최대 매출달성의 주요 원인으로는 해외시장의 수출증가로, 2D 영상과 3D 영상을 동시에 보여주는 ‘PaX-i3D 스마트’ 장비를 비롯해 대당 가격이 1억원에 육박하는 고가 장비가 미국과 유럽에서 많이 팔렸다. 2D에서 3D로 급속한 전환이 이뤄지고 있는 중국에서도 바텍은 3D 치과 영상장비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인도에서는 2D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국내 1위를 넘어, 해외 및 틈새시장을 목표로 글로벌 1위를 바라보고 있는 바텍의 숨은 저력을 알아보았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코노미조선] "GE·지멘스 틈새 노렸더니"…바텍, ··유럽서 '승승장구'

(출처: 이코노미조선 박순욱 성장기업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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