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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의료기기 기업 바텍 시찰

2012.10.12

글로벌 덴탈 이미징 전문기업 ㈜바텍(사장: 오세홍)11일 제19대 국회 국정감사 일환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본사를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국정감사의 일환으로 의료기기 기업을 시찰한 것은 바텍이 처음이다.

 

이날 시찰에는 유재중 의원을 비롯한 양승조 의원, 류지영 의원, 민현주 의원, 최동익 의원, 김미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보건복지부 및 식약청 관계자도 함께 했다. 이날 의원들은 본사 접견실에서 오세홍 바텍 사장의 브리핑을 들은 뒤 30여 분간 치과용 의료기기 제조 공정과 바텍의 자회사인 레이언스의 센서 제조 공정을 시찰했다.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의료기기 분야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국내 의료기기 회사들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질의했다

 

이에, 오세홍 사장은 의료기기 회사에 대한 정부의 관심을 부탁했다. “의료기기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고용창출과 수입 대체 산업이기 때문에 중견기업 육성 정책과 적극적인 R&D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진 1.

 

보건복지위원회_바텍시찰_단체사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국정감사의 일환으로 의료기기 회사 바텍을 시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사진 앞줄 왼쪽 2번째부터 김미희의원, 민현주의원, 오세홍사장, 유재중의원, 류지영의원, 양승조의원, 최동익의원

 

사진 2.

 

보건복지위원회_바텍제조라인시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국정감사의 일환으로 의료기기 회사 바텍을 방문하여 영상최적화 공정을

시찰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 3번째부터 민현주의원, 류지영의원, 김미희의원, 유재중의원, 양승조의원, 오세홍사장,

최동익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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