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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중남미 5개국 보건부 관계자 바텍 방문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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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소개를 경청하고 있는 중남미 5개국 보건부 관계자 

 

2014 5 29, 보건복지부와 외교부, 식약처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2 K-Phama Academy for Latin America’를 맞아 중남미 5개국 보건부 관계자들이 바텍 본사를 방문했다. 이들은 보건·의료분야의 신흥시장인 중남미 지역 내 국내 기업의 인지도 제고와 수출 증대를 목적으로 정부의 초청을 받았으며, 이 중 의료기기 기업의 방문으로는 바텍이 유일하다.

 

이날 중남미 보건의료정책 담당자 14(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에콰도르, 도미니카) 2시간에 걸쳐 바텍글로벌 박수근 사장의 회사소개와 함께 바텍의 치과용 의료기기 제조 공정 및 바텍의 자회사 레이언스의 센서 제조 공정을 둘러보았다.

 

이들은 환자의 안전과 영상의 품질을 동시에 확보한 바텍의 저선량 기술에 주목했으며, 특히 중남미 국가에 진출한 바텍의 2개 해외법인, 21개의 대리점 및 전시참여, 기증 활동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함께 방문한 보건산업진흥원 제약사업단 연구원은 바텍의 시장선도 기술과 전문화된 공정이 인상 깊었다. 환대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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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텍 제조공정 투어 

 

중남미3.jpg▲ 중남미 5개국(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에콰도르, 도미니카) 보건의료정책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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