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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바텍코리아 SIDEX2014 전시회 현장스케치

2014.05.27

2014 5 9()부터 11()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SIDEX2014(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에 바텍의 자회사인 ㈜바텍코리아가 참가했다.

 

㈜바텍코리아는 "고객을 향한 기술, 혁신을 선도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저선량 프리미엄 CT’를 첫 론칭했다. 바텍의 신제품 ‘PaX-i3D Green Premium’(팍스아이 쓰리디 그린 프리미엄)은 교정치료 및 양악수술 등의 전문분야에 적합한 CT로 청소년과 여성을 고려한 저선량 친환자 제품이다. 부스 방문객은 환자의 건강을 생각한 바텍의 대표 저선량 CT에 큰 관심을 보였다.

 

CT 장비 외에도 a-dec사의 유니트체어인 ‘a-dec 500’, 캐드캠 시스템의 하나인 ‘250i’ 가공기를 선보였다. 250i는 습식/건식 밀링이 모두 가능하여 다양한 소재에 대한 대응력이 뛰어난 제품이다. 특히 30분의 소결(가열)만 거치면 즉시 보철이 가능한 글라스 세라믹소재를 가공할 수 있는 제품으로, 부스 방문고객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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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2014 바텍코리아 부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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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면적(FOV 24x21) 촬영이 가능한 저선량 CT, PaX-i3D Green Premium

 

SIDEX5.jpg ▲ 미국, 독일 등 선진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저선량 CT, PaX-i3D Green (FOV 15x15cm 추가)

 

SIDEX6.jpg SIDEX2014에 처음 선보인, 즉시 보철이 가능한 250i 가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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