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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바텍, 글로벌 치과용 엑스레이 기업

20191119

6월 북경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바텍의 중국 브랜드 'iyou'가 실시하는 그린스마트 출시 1주년 이벤트를 기다리고 있다..jpg

2003년 국내에서 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장비를 첫번째로 개발한 바텍은, 2005년에는 세계 최초로 컴퓨터단층촬영(CT), 파노라마 장비, 세팔로 기능이 탑재된 '3 in 1 엑스레이 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 바텍은 진단용 이미징 장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의료 기술력을 알리고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2018년 기준 매출액 2347억원, 영업이익 402억원의 바텍은 아시아(한국 제외) 26%, 북미 25%, 유럽 23%로 대륙별 매출이 고르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지난해 매출액이 60% 이상 늘어나는 등 신흥국에서의 성장 속도가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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