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식] 행복, 바텍인에게 듣다

2015.07.20

7월 10일, 바텍 네트웍스 사보 ‘WithZine’ 50호가 발행되었다.

 

이번 사보의 주제는 행복이다. 행복은 사람마다 느끼는 기준이 다르고 지극히 주관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이란 주제를 선택한 이유는, 일과 가정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되짚어보고 행복을 발견하는 바텍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바텍은 직원과 직원 가족의 행복을 위한 문화원 건립을 목전에 두고 있다. 어린이 보육센터, 건강과 교육을 위한 차별화된 복지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를 통해 일과 삶의 균형을 잡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자 한다. 하지만 이것은 언제까지나 수단일 뿐이다. 어떠한 수단도 삶을 온전히 행복하게 만들 수는 없다. 스스로 행복해지려는 마음가짐이 없다면 문화원도 결국에는 한시적인 행복으로 그치게 될 것이다.

 

직장은 하루의 절반 이상을 보내는 이다. 회사에서 행복하지 않으면 우리의 삶도 행복하기 어렵다. 직장인은 직장에서도 행복해야 한다.

 

행복에 정해진 답이 없기에, 이번 사보는 일터와 가정에서 행복을 느꼈던, 그리고 행복을 찾아가는 바텍인의 가지각색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담아보았다. 더불어 바텍 네트웍스가 지향하는 행복이 무엇인지를 다루었다.

 

행복만큼 건강한 에너지는 없다. 과연 어떻게 행복해질 것인가? 바텍 네트웍스 사보와 함께 행복한 순간을 되짚어보고 일과 가정, 일상 속에서 행복을 발견하길 바라본다.

 

 

02.jpg

 ▶ 사보 구독 신청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