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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산업정보 유출방지에 앞장서는 바텍의 보안시스템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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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임직원이 지난 9 4일 국가정보원에서 실시하는 산업보안 교육에 참가했다. 이는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임직원의 산업보안 의식을 높이고 대한민국 강소기업의 기술과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현대 사회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쉽게 얻는 만큼 쉽게 잃는 것도 많다. 정보의 유출과 해킹으로 많은 피해자들이 속출되는데, 특히 기업의 경우 그 피해가 더욱 크다.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특정 분야에서 세계 1, 2위를 다투는 중소ㆍ중견기업의 기술 유출은 내수 산업과 시장경제를 흔들 수 있는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정보 획득의 중요성 못지 않게정보 보안의 중요성이 커진 셈이다.


바텍 네트웍스는 디지털 엑스레이 의료기기와 관련된 핵심기술 및 부품의 내재화를 갖추면서 일찍이 보안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철저한 보안시스템을 가동 중이다. ▲출입통제와 같은 물리적 보안, ▲보안관리 지침 및 프로세스를 통한 관리적 보안, ▲PCㆍ서버ㆍ네트워크ㆍ주변기기 등의 정보적 보안 등에서 체계적인 보안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무엇보다 보안에 대한 임직원의 의식을 높이고 습관화하는 사내 방침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바텍 블로그 대기업 부럽지 않은 바텍 네트웍스 철통 보안 시스템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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