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제50회 위드데이 현장
3월의 위드데이 소식입니다. 어느덧 위드데이도 50회를 맞이하게 되었네요!
이번 행사에는 맛있는 알감자와 콜라가 준비되었습니다. 마치 휴게소에서 파는 음식들을 연상시켜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느낌이 드는 건 저 뿐만이 아니겠죠?
영광스러운 50회 위드데이의 사회자는 김큰별 선임과 허솔잎 기사가 맡아주셨습니다.
김큰별 선임의 애드리브와 허솔잎 기사의 발랄한 진행 덕분에 많은 직원분들이 웃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춘곤증을 물리치는 봄맞이 스트레칭' 코너가 있었습니다.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는 만큼 춘곤증을 겪는 분들이 많아졌을 텐데요.
바텍의 건강지킴이 김단비 책임이 이런 피로 현상을 해결할 수 있는 스트레칭 방법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올해 춘곤증은 이걸로 걱정이 없을 것 같네요.
3월에 새롭게 바텍 가족이 된 분들의 소개가 빠질 수는 없겠죠?
정수민 담당, 나쯔미 담당, 김현호 기사 총 3분이 바텍의 새로운 가족이 되었습니다.
3분의 모습을 보니 바텍의 밝은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
이상 3월의 위드데이 현장이었습니다. 다음 위드데이는 4월 19일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