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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바텍 AI 탑재한 코로나19 모바일CT 공동개발 나서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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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거점병원과 AI 기업, 그리고 소형CT개발 전문업체가 힘을 합쳐 코로나19 조기진단이 가능한 AI를 탑재한 모바일 CT 공동개발에 나선다. 명지병원(이사장 이왕준)은 피노맥스(대표 김한석), 바텍(대표 현정훈)과 함께 명지병원 B관 5층 뉴호라이즌 힐링센터에서 '코로나19 전용 이동형 CT 및 AI 솔루션 공동연구개발 협약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바텍이 개발한 이동형 Mobile CT를 명지병원에 설치해 폐CT 데이터와 피노맥스 AI알고리즘 최적화 기술을 접목한 IRB 기반의 연구와 현장 테스트에 본격 착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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